"복귀 시도했지만…" 3년 잔여 연봉 다 받고 은퇴, 이런 먹튀 또 없다 '7년간 8G, 단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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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도했지만…" 3년 잔여 연봉 다 받고 은퇴, 이런 먹튀 또 없다 '7년간 8G, 단 1승'

스포츠조선 0 101 0 0

[OSEN=이상학 기자]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MVP를 받았던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6)의 은퇴가 드디어 확정됐다. 올해 포함 계약 기간이 3년 더 남아있지만 잔여 연봉 총액 1억500만 달러를 다 받는 조건으로 공식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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