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8타석만에 안타...김하성은 데뷔 후 첫 ‘한 경기 2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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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타석만에 안타...김하성은 데뷔 후 첫 ‘한 경기 2실책’

스포츠조선 0 92 0 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일(한국 시각) 18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만에 타석 침묵을 깼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수비에서 2실책을 기록, 데뷔 후 첫 한 경기 2실책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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