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이벤트대회서 오거스타 밟았던 주니어 골퍼,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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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이벤트대회서 오거스타 밟았던 주니어 골퍼,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 거머쥐다

스포츠조선 0 87 0 0

매년 마스터스를 앞두고 열리는 ‘드라이브, 칩 앤드 퍼트’에 출전했던 12세 소년이 10년 만에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드라이브, 칩 앤드 퍼트는 주니어 골퍼들을 위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마련하는 이벤트 대회.

악샤이 바티아가 8일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USA투데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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