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린 재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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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린 재킷 입었다

스포츠조선 0 90 0 0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4·스웨덴)이 7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회원 상징인 그린 재킷을 입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안니카 소렌스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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