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복부 펀치' SON 절친, 퇴장 피해 논란..."100% 레드카드" 누누 감독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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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복부 펀치' SON 절친, 퇴장 피해 논란..."100% 레드카드" 누누 감독 분노

스포츠조선 0 74 0 0

[OSEN=고성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28, 토트넘 홋스퍼)이 상대 선수 배에 펀치를 날렸지만, 퇴장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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