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심판도 패려고?' 호날두, 팔꿈치 폭행→퇴장→주심 조롱..."메시! 메시!" 관중들만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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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심판도 패려고?' 호날두, 팔꿈치 폭행→퇴장→주심 조롱..."메시! 메시!" 관중들만 신났다

스포츠조선 0 91 0 0

[OSEN=고성환 기자] 이제는 주심까지 팰 뻔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알 나스르)가 상대 선수이든 심판이든 가리지 않는 주먹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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