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 이정후 향한 사령탑의 무한 신뢰, 연타석 안타+데뷔 첫 보살로 화답했다 [오!쎈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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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 이정후 향한 사령탑의 무한 신뢰, 연타석 안타+데뷔 첫 보살로 화답했다 [오!쎈 샌프란시스코]

스포츠조선 0 97 0 0

[OSEN=샌프란시스코, 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3출루 경기에 데뷔 첫 외야 보살까지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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