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0일 수요일 (음력 3월 2일 甲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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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0일 수요일 (음력 3월 2일 甲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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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의사 분명히 밝히도록. 48년생 거절도 관계의 지속. 60년생 늦더라도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단 낫다. 72년생 의외의 횡재수 있을 수도. 84년생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위업(偉業)은 없다. 96년생 조급하면 실수도 많은 법.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심혈관 질환을 주의. 49년생 내가 맞추면 주위가 편안. 61년생 끈기 없으면 오기라도 있어야. 73년생 전반전은 실점, 후반전은 동점, 연장전은 득점. 85년생 심신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하루가 될 듯. 97년생 망신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넘어진 사람 지팡이 탓만 한다더니. 50년생 애쓴 만큼 결과는 있을 듯. 62년생 사람을 이익으로 판단 마라. 74년생 충분한 휴식은 능률은 배가시킨다. 86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도록. 98년생 인내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서운함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겨라. 39년생 절대 좋거나 절대 나쁜 것은 없다. 51년생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마라. 63년생 타인을 위해 시간을 보내도록. 75년생 유혹이 많은 하루 휘둘리지 말아야. 87년생 주변과의 협력 관계 돈독히.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최고 책임자의 처신은 한번 더 참는 것. 40년생 숨 쉬고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52년생 이든 저든 오늘의 기회 잘 살리도록. 64년생 끝장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76년생 노력해도 안 되는 날 있다. 88년생 어두운 밤길 촛불 얻은 격.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41년생 자제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 53년생 하늘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65년생 시험과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77년생 친한 사람과의 동업은 꿈도 꾸지 마라. 89년생 적(敵)은 남이 아닌 바로 자신.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지출이 많은 시기니 절약과 절제가 필요. 42년생 다정한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 54년생 독단적인 판단으로 투자 진행을 절대 주의. 66년생 말을 했다면 문제는 실천. 78년생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까. 90년생 명분 없다면 실속도 없다.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괜한 오해로 넘겨짚지 말아야. 43년생 원인 없는 결과 있나. 55년생 웃는 법을 모르면 가게를 열지 마라. 67년생 확신이 섰다면 뒤돌아볼 것 없다. 79년생 편견은 내 마음속에. 91년생 괜한 자신감이 소탐대실(小貪大失)로 이어질 수도.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밭갈아봐야 소의 힘을 알지. 44년생 외나무다리 앞에서 앞뒤를 다투지 마라. 56년생 웃는 얼굴에 행운이 깃든다. 68년생 아름다운 꽃이 빨리 꺾이는 법. 80년생 쉽게 풀리지는 않을 듯. 92년생 대인 관계에 형식이 아닌 진심을 보이도록.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네 발 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다. 45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57년생 재물이란 이웃에서 잠시 빌려온 것. 69년생 조막돌 피하니 수마석 만났구나. 81년생 과욕과 과속을 삼가라. 93년생 가고 오는 것을 순리에 맡기도록.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코끼리 비스킷 하나 먹으나 마나. 46년생 꾀 많은 여우는 같은 함정에 두 번 빠지지 않는다. 58년생 귀인이 와서 도우니 소원 성취. 70년생 상관없는 일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 82년생 무쇠도 갈다 보면 바늘 된다. 94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윤택한 삶이 결코 훌륭한 삶은 아니다. 47년생 비관은 사고를 정지시킨다. 59년생 보이지 않으니 불안할 수밖에. 71년생 선악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 지혜. 83년생 부모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효도. 95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명장.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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