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정말 간절, 투표로 심판” vs 박덕흠 “상대가 추격, 투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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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정말 간절, 투표로 심판” vs 박덕흠 “상대가 추격, 투표 절실”

KOR뉴스 0 91 0 0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뉴스1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는 보수세가 강한 곳이다. 보은·옥천·영동과 괴산 지역구가 통합된 2016년부터 20·21대 총선 2번 모두 보수 후보가 이겼다. 특히 보은·옥천·영동 지역은 지난 2000년부터 6번의 총선 가운데 5번을 보수 정당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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