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병역 비리 항소심도원심 유지나플라는 집행유예 감형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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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병역 비리 항소심도원심 유지나플라는 집행유예 감형 [Oh!쎈 이슈]

SK연예 0 58 0 0

[OSEN=선미경 기자]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스 출신 가수 라비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래퍼 나플라는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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