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딸 “난 축복받지 못한 느낌”, 23살 어린 동생에 질투+혼란 (‘금쪽상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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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딸 “난 축복받지 못한 느낌”, 23살 어린 동생에 질투+혼란 (‘금쪽상담소’)[종합]

SK연예 0 95 0 0

[OSEN=박하영 기자]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김승현 딸 김수빈이 곧 태어날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질투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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