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이 사준 장어, 결승 3점포로 보답받았다 "데뷔 첫 엘도라도, 자주 듣고 싶다" [인터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원태인이 사준 장어, 결승 3점포로 보답받았다 "데뷔 첫 엘도라도, 자주 듣고 싶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05 0 0
인터뷰에 임한 김지찬. 김영록 기자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데뷔 이래 통산 3홈런. 1년에 1번 칠까말까 한 홈런이 이렇게 극적인 타이밍에 나올 줄이야.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