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서 'SON과 재회' 꿈인가.. "무리뉴는 이제 끝났다" 냉혹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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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서 'SON과 재회' 꿈인가.. "무리뉴는 이제 끝났다" 냉혹 평가

스포츠조선 0 83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세계적인 명장 조제 무리뉴는 과연 재기할 수 있을까? 올해 초 AS 로마에서 경질된 무리뉴는 아직 무직이다. 무리뉴는 가는 곳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토트넘 제외) 데다가 독설가 이미지로 스타성까지 뛰어나다. 점점 젊은 감독을 선호하는 추세라 '한물갔다'는 소리에서 자유롭지 못한 무리뉴이지만 여전히 그의 거취는 세계 축구계에서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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