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입성한 황선홍호 황재원 “실감 나… 빨리 경기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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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입성한 황선홍호 황재원 “실감 나… 빨리 경기 뛰고 싶다”

스포츠조선 0 79 0 0
황재원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황선홍호의 수비수 황재원(대구FC)이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 입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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