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자담배 걸리면 ‘200만원’ 벌금…이 나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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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자담배 걸리면 ‘200만원’ 벌금…이 나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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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자 싱가포르가 적발된 학생들에게 벌금 약 2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전자담배 사용이 금지돼 있다. 그동안은 학생의 전자담배 사용이 적발되면 학교 측이 자체 징계하는 방식이었는데,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처벌 강화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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