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아냐" '코덕' 전소미→'술덕' 성시경, 덕질하는 연예인들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67 0 0 04.11 20:14 [OSEN=장우영 기자] 취미를 넘어 사업까지 펼치게 된 이들이 있다. ‘화장품 덕후’ 전소미부터 ‘애주가’ 성시경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바지 사장이냐는 논란부터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건 만큼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