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찾아 1위팀에서 꼴찌팀 이적했는데…또 외면당한 박효준, ML 콜업 이렇게 힘들 줄이야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2 0 0 04.13 07:20 [OSEN=이상학 기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타자 박효준(28)에게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가 왔지만 부름을 받지 못했다. 기회를 찾아 1위팀에서 꼴찌팀으로 옮겼는데 이곳에서도 콜업이 쉽지 않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