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속도 171km 미쳤다! ‘5G 연속 안타’ 이정후 2루타 폭발→득점까지, SF 11-2 대승 기여하다 [SF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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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속도 171km 미쳤다! ‘5G 연속 안타’ 이정후 2루타 폭발→득점까지, SF 11-2 대승 기여하다 [SF 리뷰]

스포츠조선 0 111 0 0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루타를 친 뒤 득점까지 올리는 리드오프의 정석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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