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데뷔 1년 반 만에 ‘코첼라’ 무대에 올라 역대 한국 가수 중 최단기간 내에 단독 공연을 펼친 아티스트가 된 르세라핌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지난해 울릉도 임장 당시 만난 커플의 결혼식 사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에서 대구까지 이동하는 ‘의리왕 대호’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복을 정장으로 갈아입고 셀프 메이크업을 통해 미남 아나운서로 변신한 김대호의 ‘비포&애프터’가 시선을 강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