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유럽리그’ 女농구 박지현 “편안함 대신 새로운 도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3 0 0 04.15 17:0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장신 가드 박지현(24·183㎝)이 유럽 무대 도전을 선언했다. 큰돈을 만질 수 있는 첫 번째 자유계약(FA) 권리 행사를 뒤로 미루면서 강한 의지를 다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