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낭비·9번 실험 멈춰!" 손흥민, 돈 아낀 토트넘 '희생자' 됐다..."엄숙한 표정이 다 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4.16 13:46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부담을 덜어줄 새 얼굴이 필요하다. 영국 현지에서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