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낭비·9번 실험 멈춰!" 손흥민, 돈 아낀 토트넘 '희생자' 됐다..."엄숙한 표정이 다 말해주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재능 낭비·9번 실험 멈춰!" 손흥민, 돈 아낀 토트넘 '희생자' 됐다..."엄숙한 표정이 다 말…

스포츠조선 0 67 0 0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부담을 덜어줄 새 얼굴이 필요하다. 영국 현지에서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