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넘어설' SON 파트너 찾은 토트넘... 그러나 'KIM 전 소속팀' 나폴리에 빼앗길 위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7 0 0 04.16 14:03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1, 토트넘)의 새로운 파트너로 점찍었던 조너선 데이비드(24, 릴)를 눈 앞에서 놓칠 위기에 놓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