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니 감독, 2명 퇴장에 판정 불만 “코미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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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니 감독, 2명 퇴장에 판정 불만 “코미디 쇼”

스포츠조선 0 65 0 0
경기장 바라보는 신태용 인니 감독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완패한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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