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대마 할 때 됐잖아’ 권유”… 헤어 유튜버, 가림막 설치 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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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대마 할 때 됐잖아’ 권유”… 헤어 유튜버, 가림막 설치 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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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지인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유아인은 대만 흡연 교사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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