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으로 축구 유학' 예상 깬 유쾌한 반란, 정정용 감독의 동기부여 "국가대표를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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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으로 축구 유학' 예상 깬 유쾌한 반란, 정정용 감독의 동기부여 "국가대표를 꿈꿔라!"

스포츠조선 0 77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쾌한 반란이다. 예상을 깬 고공비행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2024시즌 유일한 '승격팀'이다. 지난해 K리그2(2부) 1위를 기록하며 K리그1 무대로 자동 승격했다. 냉정하게 말해 전력상 '최약체'다. 더욱이 김천은 '군 팀' 특성상 시즌 중 입대와 제대가 이뤄진다. 구조적 문제 탓에 조직력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김천이 시즌 시작 전 '최하위' 후보로 꼽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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