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새 엠블럼’ 단 소형 SU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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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새 엠블럼’ 단 소형 SUV 공개

KOR뉴스 0 67 0 0

르노코리아가 4월부터 한국 시장 진출 24년 만에 엠블럼을 다이아몬드 형태 프랑스 르노의 ‘로장주(losange)’로 바꿨다. 그 시작으로 소형 SUV ‘뉴 르노 아르카나’를 공개했다. 국내 시장에 판매되던 르노코리아의 XM3를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이름을 바꾼 차다. 기존의 ‘태풍의 눈’ 대신 ‘로장주’ 엠블럼을 달았다. 로장주는 프랑스어로 ‘마름모’를 뜻한다. 르노그룹이 125년 역사를 통해 쌓아온 가치를 한국에도 본격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르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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