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강 PO 이래서 더 재밌다...'몰빵'의 성공 여부 용병열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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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강 PO 이래서 더 재밌다...'몰빵'의 성공 여부 용병열전에 달렸다

스포츠조선 0 81 0 0
리바운드를 건져내고 있는 아셈 마레이.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시즌이다. 대망의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을 향한 마지막 관문. 이제 6강을 거쳐 올라 온 부산 KCC, 수원 KT 두 팀은 정규리그 1, 2위의 4강 직행 '메리트'를 부러워할 여유도 없어졌다. 4강전에서 똑같이 3선승제 승부를 치러 살아남는 자만이 마지막 무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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