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 익숙한데?"...'2441억 배신자' 뎀벨레, 친정팀 울리고 함박웃음→POTM 선정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4 0 0 04.17 08:23 [OSEN=고성환 기자] 쏟아지는 야유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우스만 뎀벨레(27, 파리 생제르맹)가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비수를 꽂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