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90년대생 주목" '선재 업고 튀어', No자극·풋풋한 스토리로 신선함 선사 SK연예 TV#오락 0 81 0 0 04.17 09:28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전에 없던 새로움 대신 옛 시절 향수를 떠올리게 만든다. 자극적인 설정이 아닌 익숙함에 감성 한 스푼이 더해졌다. 최고의 튜닝은 순정이라 했던가. 풋풋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