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공격축구'다. 수원FC 사령탑 시절부터 화끈한 공격축구로 주목을 받았다. 실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김 감독은 그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 골 먹으면 두 골 넣는' 축구를 펼쳤다. 성과도 있었다. 2020시즌 아무도 예상 못한 승격에 성공했고, 2021시즌에는 창단 첫 파이널A행…
[OSEN=박소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소개팅 103번째 한 남자' 심현섭이 '울산 왕썸녀'에게 “정식으로 교제하자”며 직진했다. 또, 이용식이 임하룡·김학래·배연정과 만나 딸 이수민의 결혼식 이후 합가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분당 최고 4.6%(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를 넘기는 종편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관심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