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제정신 아니었다”… 호주 칼부림男 부모, 눈물의 공개 사과 세계뉴스 기타 0 73 0 0 04.17 14:55 호주 시드니 교외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용의자의 부모가 피해자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자신들 역시 아들의 위협을 받아왔고, 현장에서 아들을 사살한 경찰관에게도 악감정이 없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