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체제로…이낙연 “총선 참패 책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4 0 0 04.17 15:14 4·10 총선에서 지역구 1석에 그친 새로운미래가 17일 당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 “새로운미래는 총선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해 안팎으로 엄혹한 현실에 직면했다”며 “총선 패배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 비대위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