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원대 불법 외환거래를 도운 선물사 팀장 항소심서 감형…징역 3년6개월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9 0 0 04.17 15:56 7조 원대 불법 외환거래를 도운 대가로 금품과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NH선물 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