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페스티벌, 강남서도 퇴짜...천하람 “성인문화 향유, 뭐가 문제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4 0 0 04.17 16:41 일본 성인 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이 서울 압구정 카페 골목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7일 강남구가 개최 금지를 통보했다. 개혁신당 천하람(비례대표) 당선자는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라며 구 결정을 비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