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막고 술병 꺼낸 동물권단체 케어 前대표...“활동 방식 바꾸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경찰차 막고 술병 꺼낸 동물권단체 케어 前대표...“활동 방식 바꾸겠다”

KOR뉴스 0 49 0 0
지난해 9월 6일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경찰차를 가로막고 있는 박소연 전

불법 개 도살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제재를 요구하다가 출동한 경찰의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53) 전 대표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박 전 대표는 “앞으로 활동 방식을 변경하겠다”라며 선처를 구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