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작가 인터뷰 “미중관계 은유? SF일뿐… 文革 장면, 책보다 수위 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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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작가 인터뷰 “미중관계 은유? SF일뿐… 文革 장면, 책보다 수위 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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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가 류츠신은 ‘삼체’의 흥행 비결에 대해 “현재까지도 성공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문화혁명을 소설에서 다룬 이유를 묻자 “현대 중국인이 인간성에 대해 철저히 실망한 사건이 이야기에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바이두바이커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과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창업자)의 우주선이 열어젖힌 새로운 우주 시대를 보라. 인간은 역사 속 재난을 반복해서 만들지만 그 가운데 강대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이 인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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