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대패에 '저조한 경기력' SON 소환... 英 매체 "원톱 손흥민? 왼쪽 측면으로 가야. 아스날 벌벌 떤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3 0 0 04.18 05:29 [OSEN=노진주 기자] '캡틴' 손흥민(31, 토트넘)의 올바른 활용법을 현지 매체가 자세히 설명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