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대패에 '저조한 경기력' SON 소환... 英 매체 "원톱 손흥민? 왼쪽 측면으로 가야. 아스날 벌벌 떤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0-4대패에 '저조한 경기력' SON 소환... 英 매체 "원톱 손흥민? 왼쪽 측면으로 가야. 아스날 벌벌 떤다�…

스포츠조선 0 83 0 0

[OSEN=노진주 기자] '캡틴' 손흥민(31, 토트넘)의 올바른 활용법을 현지 매체가 자세히 설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