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상대 몸쪽 승부→갈비뼈 미세 골절’ KIA 크로우,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는 걸 알아줬으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4 0 0 04.18 06:00 [OSEN=손찬익 기자] "우선 공에 맞은 최정 선수에게 사과드리고 절대 고의가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