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후 한국 비하하면서 떠나더니…ML 복귀 기쁨도 잠시, ERA 6.14-피안타율 .424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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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후 한국 비하하면서 떠나더니…ML 복귀 기쁨도 잠시, ERA 6.14-피안타율 .424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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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경기만 던지고 부상으로 이탈해 방출된 투수 버치 스미스(34·마이애미 말린스)가 메이저리그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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