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많이 실망, 도움되고 싶었다" FIFA 클럽 월드컵 선물하고 떠나는 '美친 왼발' 이동경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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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많이 실망, 도움되고 싶었다" FIFA 클럽 월드컵 선물하고 떠나는 '美친 왼발' 이동경의 진심

스포츠조선 0 76 0 0
이동경, 선제골 환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울산 HD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1차전에서 울산 이동경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4.4.17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떠나는 '미친 왼발' 이동경(27)이 울산 HD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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