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뮌헨의 벽" 다이어의 변신은 무죄...사카 지워버렸다→UCL도"바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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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뮌헨의 벽" 다이어의 변신은 무죄...사카 지워버렸다→UCL도"바위" 극찬

스포츠조선 0 62 0 0

[OSEN=고성환 기자] 에릭 다이어(30, 바이에른 뮌헨)가 아스날을 꽁꽁 묶으며 '베를린 장벽'이라는 찬사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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