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UFC 302서 10연승 노린다…’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리마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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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성, UFC 302서 10연승 노린다…’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리마와 격돌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56.7kg) 파이터 박현성(28)이 10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UFC 최초로 이에 깨물려 실격승을 거둔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안드레 리마(25브라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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