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타격왕→1군 콜업→끝내기 결승타’ 10년차 백업 “후배랑 즐겁게 야구하며 기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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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타격왕→1군 콜업→끝내기 결승타’ 10년차 백업 “후배랑 즐겁게 야구하며 기회를 기다린다”

스포츠조선 0 75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퓨처스리그 타격 1위를 해도 1군 엔트리에 들어가기 힘들다. 1군에 콜업돼도 벤치에서 대수비가 우선 순위다. 그럼에도 묵묵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기회가 주어지길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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