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2년치 비 쏟아진 두바이… 인공강우 실험이 원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하루새 2년치 비 쏟아진 두바이… 인공강우 실험이 원인?

세계뉴스 0 68 0 0
두바이에서 포르쉐 타이칸이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뚫고 지나가는 모습. /@porsche_taycan

사막의 나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난 16일 하루 동안 2년 치의 폭우가 쏟아져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번 기상이변이 두바이의 인공강우 프로젝트로 인해 발생된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인공강우 원인설에 선을 긋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