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은 피했다’ 150km 사구 맞은 최정, 추가 진단 결과 미세골절 아닌 단순타박 [오!쎈 인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최악은 피했다’ 150km 사구 맞은 최정, 추가 진단 결과 미세골절 아닌 단순타박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75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7)이 최악의 부상은 피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