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등 대형 병원 줄줄이 구조 조정 위기 “파업은 의사가 했는데 손해는 왜 우리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9 0 0 04.18 17:37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이탈한 지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환자 수 감소로 수입이 줄어든 대형 병원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대형 병원 간판 격인 서울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은 전공의 이탈 일주일 만에 수술과 입원이 반 토막 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