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포지션별 FA 순위 공개...호타준족 김하성은 몇 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6 0 0 04.18 20:10 [OSEN=손찬익 기자] 신시내티 레즈,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 출신이자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짐 보우덴은 올 시즌 후 포지션별 FA 순위를 공개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FA 내야수 5위에 올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