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잠기는 ‘반구대 암각화’, 댐에 수문 달아 보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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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잠기는 ‘반구대 암각화’, 댐에 수문 달아 보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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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오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울산 울주군 대곡천에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일부가 물에 잠겨 있다. 환경부는 암각화 침수를 막기 위해 인근 사연댐에 수문을 달 계획이다./김동환 기자

큰비가 내리면 물에 잠겨 침식돼 온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환경부가 2027년까지 댐에 수문(水門)을 3개 설치하기로 했다. 암각화 침수 문제가 제기된 지 20여 년 만에 구체적 보존 대책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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