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4강행 '바르셀로나 X맨'이 도왔다?... '상처만 남은 태클' 칸셀루→PSG에 승리 헌납→'레전드' 앙리 대폭발 …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4.19 00:19 [OSEN=노진주 기자] 주앙 칸셀루(29, 바르셀로나)가 태클 한 번 잘못했다가 영원히 고통받고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