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태·문재영·조현동 ‘한국외대 어워드’ 수상
한국외대는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국외대 어워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황용태 황패밀리재단 회장, 문재영 신아주 회장, 조현동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다. 한국외대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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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는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국외대 어워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황용태 황패밀리재단 회장, 문재영 신아주 회장, 조현동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다. 한국외대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스포츠조선 4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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